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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지난 9월 결혼한 새신부 한지혜가 배우 이민호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지혜는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뱅뱅 겨울 화보에서 이민호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연인을 방불케하는 다정한 모습의 한지혜와 이민호는 이번 겨울 트렌드 컬러인 올리브 그린을 주제로 빈지무드의 벽과 그레이 컬러의 세트 그리고 아티스틱한 분위기의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화보 컷 속 두 사람은 따스함이 느껴지는 아이템을 매치해 겨울 느낌을 표현했다. 또 두 사람의 포근한 미소까지 더해져 완벽한 겨울화보를 완성시켰다.
한편 한지혜는 결혼 후 첫 작품인 KBS 단막극 '피아니스트'에서 샤이니 민호와 멜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민호는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씨티헌터'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지혜(왼쪽)·이민호. 사진 = 뱅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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