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정치

"전 지금 이마트 포탄 코너에 와있습니다"…안상수 '보온병 포탄' 패러디

시간2010-12-01 14:09:32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보온병을 포탄으로 착각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이 각종 패러디를 내놓고 있다.

30일 방송된 YTN '돌발영상'에서 안 대표는 육군 중장 출신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 안형환 대변인 등과 연평도 포격 현장을 둘러보던 중 검게 그을린 철통 두개를 집어 든다. 그러더니 이내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이라고 말했고 옆에 있던 황 의원도 "작은 통은 76.1mm같고 큰 통은 122mm 방사포탄으로 보인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안 대표가 집어든 철통은 포탄이 아닌 일반 보온병이었다.

이에 트위터 아이디 'noizemasta'는 대형 마트에 보온병이 진열돼 있는 사진을 올리고 "전 지금 파주 이마트 포탄 코너에 와있습니다"란 글을 올리고 안 대표의 발언을 비꼬았다. 또 아이디 'ym2kim'은 북한의 포탄 발사 사진에 보온병을 합성해 "북한의 보온대포"란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충격! ○○초등학교에 포탄 수십발 발견. 경악!"이라며 한 초등학교 건물 옆에 보온병 수십개가 늘어선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조그만한 건전지 10여개의 사진을 올리고 "실탄 대량 발견"이란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밖에도 '행방 불명' 등의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은 안대표가 군복을 입고 연평도를 방문한 것과 기자들에게 "지금이라도 전쟁이 나면 입대해서 싸우겠다"는 발언 등을 두고도 이른바 '안상수 시리즈'가 만들어져 네티즌들 사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서 떠돌고 있는 이 글에는 "병역을 기피하고 행방불명 됐던 안상수가 돌아왔다. 그리고 당당히 말한다. '전쟁나면 입대하겠다'", "어느덧 안상수는 병역기피계의 전설이 됐다. 이제 병역기피자들은 당당히 말한다. 우리도 전쟁나면 입대하겠다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처럼 논란이 확대되자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30일 "안내자가 일행에게 '이것이 북한군 포탄'이라고 설명해 동행했던 방송카메라 기자가 안 대표에게 그 '포탄'을 들고 포즈를 취재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며 "긴박한 현장에서 안내자조차 포탄이라고 설명한 상황에서 카메라 기자조차 새까맣게 그을려 식별할 수 없는 물체에 대해 포탄이라고 생각했다"며 연출된 부분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 트위터 'noizemasta'-트위터 'ym2kim'-다음 블로그(blog.daum.net/victory0602/1117)-YTN 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