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김시향의 아찔한 '19금'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장미인애의 화보가 큰 인기를 얻은 가운데 연예계 대표적인 S라인 김시향 역시 '모비쿤'과 화보 촬영을 진행, 시원스러운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19세 이상 사용으로 심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 되는 중.
촬영 관계자는 "많은 연예인들의 서비스를 준비를 해봤지만 김시향씨의 몸매에 견줄만한 연예인은 흔치 않다"며 "상상 이상의 것을 기대 해도 좋다"고 말했다.
2008년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나는 펫'과 '김시향의 놈놈놈', MBC '섹션TV 연예통신'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김시향은 현재 MBC '버디버디'에 캐스팅 됐다.
[김시향. 사진 = 모비쿤]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