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일본 오자키 고지현에서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행사를 가졌다. 김성근 감독과 오자키 고지현 지사(왼쪽), 오카자키 고치 시장이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제공 = SK와이번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