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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뮤직뱅크’ 새 MC 배우 김민지(19)가 ‘10대 마지막을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민지는 2일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뮤직뱅크 새 MC’ 기자 간담회에서 “10대들이 가장 즐겨보는 음악 프로의 MC가 돼서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힌 뒤 “10대 마지막에 이런 기회가 찾아와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또 “전 MC 송중기 서효림이 너무 잘해서 부담이 되지만, 더 잘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며 “처음에는 실수가 있어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말했다.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서는 “남자 아이돌 가수는 다 좋아한다. 특히 비스트를 좋아한다”며 “뮤직뱅크 MC를 열심히 해서 앞으로 드라마나 영화 등 많은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2008년 CF '17차’로 데뷔, 이후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민지는 3일 오후 5시 50분 첫 방송에 나선다. 앞서 새로운 뮤직뱅크 여자 MC 오디션에서 김민지는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새 MC로 낙점됐다.
[김민지.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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