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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5일 스물 두 번째 생일을 맞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를 위해 팬들이 신문광고를 냈다.
소녀시대 팬카페 ‘화수은화’와 ‘시스터스’는 3일 한 일간지 사회면 하단 ‘생활광고’란에 유리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에서 팬들은 “12월 5일은 소녀시대 ‘유리’의 22번째 생일입니다. 팬들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공개적으로 유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알렸다.
이밖에도 팬들은 유리의 이름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며 좋아하는 ‘스타’의 생일을 더욱 뜻깊게 만들도록 노력했다. 소녀시대는 미니앨범 ‘훗’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화수은화'&'시스터스']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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