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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화살코' 개그맨 서경석이 도구를 이용해 코 성형 수술 테스트를 받았다.
MBC '미라클'의 MC서경석은 4회 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개그우먼 김지선의 집을 방문했다 코 성형수술한 후의 모습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도구를 체험했다.
서경석의 성형 후 코의 모습은 촬영 중 우연찮게 코를 성형한 후의 모습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도구를 김지선이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김지선은 서경석에게 테스트를 시도했지만 화살코에 자부심을 느끼며 끝까지 테스트를 거부하던 서경석은 출연자들의 부추김에 끝내 테스트에 응했다.
도구를 코에 꼈다 뺀 서경석의 코는 날렵하고 매끈한 형태로 180도 바뀌었다. 서경석의 변한 코 모습에 김지선, 오상진, 선우용여는 "훈남으로 재탄생했다"며 코 성형을 적극 추천하기까지 했다.
서경석의 화살코가 매끈하게 변신한 모습은 오는 6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서경석의 원래 코(왼쪽)·도구 이용해 변화한 서경석의 코. 사진 = 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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