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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무중력 춤'을 보이며 이목을 끌었던 '허본좌' 허경영이 10차원 우주 음악을 선보인다.
허경영(민주공화당 총재)은 3일 '본좌엔터테이먼트' 공식 홈페이지(www.bonjwa.co.kr)를 통해 새 싱글 '롸잇 나우'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티저영상에는 신전에서 고대 그리스 신의 복장을 하고 있는 허총재가 등장하며 '10차원 우주음악의 결정판'이라는 기상천외한 타이틀로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있다.
허총재는 지난해 8월 '콜미(Call me)'로 가요계에 데뷔하며 네티즌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바 있다.
[허경영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사진 = 본좌엔터테이먼트 홈페이지 캡쳐]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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