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SK 와이번스가 대만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인 판웨이룬(퉁이)에 대해 영입 의사를 나타냈다.
SK와이번스는 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대만야구협회에 판웨이룬의 신분조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SK는 대만야구협회로부터 판웨이룬의 해외진출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으며 조만간 실무자가 대만으로 건너가 영입 협상에 임할 예정이다.
182cm 98kg의 신장인 판웨이룬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서 올해까지 대만리그에서 8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100승 56패를 마크했다. 올 시즌 성적은 11승 11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고 자유계약선수(FA)자격을 취득했다.
판웨이룬은 광저우아시안게임 결승전 한국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2이닝 2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150km 직구와 함께 다양한 변화구를 갖고 있어 상대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웨이룬.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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