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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김연경(JT마블러스)이 고비 때마다 득점포를 기록하며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다.
김연경은 4일 일본 사가현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2011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파이오니아 레드윙스와의 경기서 교체 멤버로 출전해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 11득점을 기록했다. 공격 성공률은 58.8%.
1세트서 교체로 출전해 3득점한 김연경은 2세트 13-11서 다카키와 교체되어 들어왔다. 16-14서 오픈 공격을 성공시킨 김연경은 19-17 접전 상황서도 득점을 기록했다. 3세트에서는 11-10으로 리드한 상황서 들어온 김연경은 고비때마다 득점포를 성공시켰다.
특히 3세트 18-17로 쫓긴 상황서는 야마모토 아이가 공격을 실패하자 김연경이 직접 득점포를 성공시켰다. 이어 19-17서는 강스파이크를 터뜨리며 해결사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이날 경기서 JT는 김연경과 다니구치 마사미, 요시자와 치에의 활약에 힘입어 파이오니아를 세트스코어 3-0(25-22 25-21 25-22)으로 제압하고 2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JT는 5일 NEC 레드로켓츠와 시즌 4차전을 치른다.
[JT 김연경]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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