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한국의 박은영 아나운서와 중국의 장레이 아나운서가 2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홀서 열린 '제12회 한중가요제'에서 각각 한복과 치파오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