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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등장한 휴대전화 문자 알림의 목소리가 가수 타루로 밝혀졌다.
지난 주말 방송된 SBS TV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김은숙 극본, 신우철 연출) 7, 8화에서는 하지원(라임)과 몸이 바뀐 현빈(주원)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현빈은 '문자왔숑'이라는 메시지 수신음을 듣고 극중 하지원의 말버릇대로 '문자왔숑, 문자왔숑'이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려 큰 웃음과 함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현빈의 능글맞은 연기가 화두에 오르는가 하면 '문자왔숑'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마침내 목소리의 정체는 홍대 여신으로 유명한 가수 타루로 밝혀졌다.
지난 해에는 캔유 블링폰 CF 삽입곡 'Bling Bling'뿐만 아니라 LG 휴대폰에 삽입된 메시지 수신음을 맡아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시크릿가든'은 현빈이 문자메시지뿐 아니라 하지원에게 브래지어 착용법을 상세히 알려주는 등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현빈(위)-타루. 사진 = SBS, 파스텔뮤직]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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