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10일 부터 30일까지 21일간 사이판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투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재활훈련은 정민태 코치가 인솔하며 4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재활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가 투수는 박준수 김성태 이보근 김영민 김수화 정회찬 윤지웅 등 7명이다.
[김성태.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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