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배우 우리(본명 김윤혜)가 잡지 화보를 통해 아찔한 상반신 누드를 감행했다.
우리는 12월호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윤두준과 촬영 호흡을 맞췄다. 욕조 안에 들어간 우리는 상반신 누드와 함께 윤두준과의 뜨거운 키스도 선보이는 등 전과는 완전 다른 파격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우리는 영화 ‘앨리스’ 촬영에 이어 내년 1월 호러 영화 한 편도 준비 중이며 각종 광고 촬영으로 올 연말을 보낼 계획이다.
[비스트 윤두준과 함께 파격적인 키스신을 감행한 배우 우리(가운데 사진 오른쪽)와 상반신 누드 화보 컷. 사진 = 스타폭스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