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가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광정환, K-리그)과 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권오갑, 내셔널리그)과 공동으로 프로축구 승강제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5일(수)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문화관 메인홀(1층)에서 '승강제 구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승강제는 상위리그 하위팀과 하위리그 상위팀이 새 시즌에 소속리그를 바꿔 참여하는 제도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유럽 선진 리그에서 대부분 시행하고 있다.
그간 국내 축구계에서도 승강제 도입에 대한 끊임없는 논의가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준비부족과 내셔널리그 우승팀의 승격포기 등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파행만 거듭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실업축구연맹 대표자 및 언론사 축구 관계자 그리고 방송사 축구해설위원 등 한국 축구에 종사하는 각계각층이 패널로 참석해 승강제 구축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중연 회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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