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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장혁-정보석-한효주, 연기대상 받을까?

시간2010-12-09 10:20:56 배국남 대중문화전문 기자 knba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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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2010 KBS, MBC, SBS 연기대상 판도와 수상후보는?-KBS 장혁-SBS 정보석-MBC 한효주, 대상 수상 가능성 높아!

12월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눈길이 방송사의 연기대상 시상식에 향하고 있다. 2010년 올 한해에도 수많은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는 천안함 사건과 월드컵 경기가 드라마 인기 변수로 작용했지만 적지 않은 드라마가 시청자의 높은 사랑을 받았으며 일부 드라마는 작품성과 독창성을 담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연기대상 시상식이 가까워오면서 후보에 대한 대중매체의 예상 기사와 시청자의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예상과 의견의 공통점은 KBS와 SBS의 연기대상의 경우,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드라마들이 많아 연기대상 수상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MBC는 2010년 올 한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거나 신드롬 혹은 화제가 된 작품성을 갖춘 드라마의 빈곤에 허덕여 연기대상 수상자 찾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2010년 올해 드라마의 최고의 연기자에게 주어지는 KBS, SBS, MBC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KBS 연기대상, ‘추노’ 장혁 vs ‘제빵왕 김탁구’전인화 전광렬

KBS는 2010년 올 한해 드라마의 최대 승리자라고 할 정도로 시청률과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쏟아냈다. 사극의 지평을 확대한 ‘추노’와 드라마의 독창성을 높인 ‘신데렐라 언니’, 청춘사극을 표방하며 의미와 재미로 화제를 일으킨 ‘성균관 스캔들’에서부터 40%대 시청률로 올 한해 최고의 시청률의 드라마로 기록된‘제빵왕 김탁구’, 주말드라마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인‘수상한 삼형제’등 KBS의 많은 드라마들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연기대상 수상자는 이들 작품의 출연 연기자중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특히 노예와 노예를 추적하는 추노꾼의 삶과 생활을 통해 진정으로 구현해야할 사람 사는 세상의 본질을 탁월한 영상으로 보여준 ‘추노’와 통속과 막장의 요소를 세련되게 소화해 50% 시청률을 돌파한 ‘제빵왕, 김탁구’두작품의 연기자가 대상 수상에 근접해 있는 상황이다.

‘추노’에서 추노꾼으로 액션연기와 섬세한 내면연기를 잘 소화한 장혁과 ‘제빵왕 김탁구’에서 인간의 탐욕과 악마성을 기막히게 소화한 전인화, 연륜이 묻어나는 안정적인 연기를 보인 전광렬 3명이 연기대상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SBS 연기대상, ‘자이언트’정보석, 이범수 vs ‘인생은 아름다워’김해숙 vs ‘대물’고현정

SBS도 드라마면에서 무난한 한해를 보냈다. 특히 방송기간이 긴 주말극과 월화극이 선전하며 방송 3사의 드라마 전쟁에서 실리를 챙겼다.

특히 초반 ‘동이’의 열세를 딛고 20~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시대극 ‘자이언트’와 동성애자를 과감하게 드라마 소재로 도입한 김수현 작가의 ‘인생은 아름다워’, 정치적인 소재를 다룬 ‘대물’은 시청률면이나 화제면에서 다른 드라마를 압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세 드라마에서 SBS 2010연기대상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점치는 예상들이 많다. 대상후보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자이언트’에서 인간의 탐욕이 초래한 극단적인 악행을 보여 악마성마저 느끼게 만든 정보석이다. 정보석은 조필연이라는 캐릭터를 맡아 악역의 개연성을 부여하며 생명력있게 잘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전율마저 느끼게 하는 명연기를 펼쳤다. ‘자이언트’의 이범수 역시 긴호흡의 드라마에서 연기의 일관성을 유지했다.

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자애로운 우리 일상의 엄마 캐릭터를 진정성있게 기막히게 그려낸 중견 연기자 김해숙 역시 강력한 대상후보다. 여기에 정치적인 소재로 방송전부터 눈길을 끈 ‘대물’의 고현정 역시 대상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고현정은 아나운서에서 대권주자, 대통령에 이르는 과정을 때로는 일상성으로 때로는 카리스마로 잘 연기해내고 있다.

*MBC 연기대상, ‘동이’한효주

한국 방송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MBC는 드라마 왕국으로서 위상을 굳건히 지켜왔다. 그만큼 ‘드라마는 MBC’라고 할 정도로 MBC는 흥행성, 작품성, 실험성 등을 갖춘 수많은 드라마들을 방송해왔다.

하지만 2010년 올 한해는 MBC의 드라마 왕국으로서 명성은 온데간데 없다. 연기대상의 후보마저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올 한해 MBC 드라마는 시청자의 눈길을 끄는데 철저히 실패했다. 주말극에서부터 미니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난국을 드러낸 것이다.

그나마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사극의 명장 이병훈PD의 ‘동이’가 2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미니시리즈‘파스타’와 ‘역전의 여왕’등 일부 작품이 화제가 됐지만 흥행면에선 기대만큼의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이 때문에 MBC 연기대상은 ‘동이’의 주연 한효주가 연기대상 수상이 유력해졌다. 여기에 ‘동이’의 남자 주연 지진희, ‘파스타’의 이선균 공효진 ,‘역전의 여왕’의 김남주 등이 경쟁하는 양상이다.

[2010 KBS, SBS, MBC 연기대상의 강력한 대상 후보들, 장혁, 정보석, 한효주.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국남 대중문화전문 기자 knba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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