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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성남 김용우 기자] "한 번 정신차려야 이런 경기 안한다"
상무신협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불만을 나타냈다. 삼성화재는 9일 성남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상무신협과의 경기서 풀 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지난 해 1월 6일 홈 경기서 패한 이후 702일 만에 다시 한 번 상무신협을 상대로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이날 삼성화재는 가빈이 34득점, 박철우가 27득점을 기록했지만 상대 블로커에게 18개 블로킹을 헌납한 것이 컸다.
신치용 감독은 "두 번째 경기일 뿐이다. 한 번 정신차려야 다시는 이런 경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며 "1,2세트는 건방떨다가 페이스를 잃었다. 결국 선수들이 집중력의 끈을 놓은 것이다. 선수들이 집중력있는 플레이를 못한 것은 감독 잘못이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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