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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김성수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김성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내년 초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김성수는 4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13년째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김성수가 여자친구와 10여년이 넘는 장기연애를 하다보니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올해도 결혼계획은 있었다”면서 “하지만 구체적으로 계획 된 것은 현재로선 없다. 내년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결혼설에 휩싸인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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