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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개그맨 이경래가 아내의 이혼협박(?)에 진땀을 뺐다.
이경래는 10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에 출연해 사업을 시작한 후 겪었던 고생담에 대해 전했다.
이경래는 "의류사업, 오리사업, 여행업, 고깃집 등 여러 사업을 했지만 실패했다"며 "하지만 내가 사업으로 생긴 빚들을 아내가 옆에서 말없이 정리해주더라. 아내가 곁에 있어준 것이 큰 힘이 됐다. 또 아내는 17년 만에 다시 간호사로 재취업하며 나를 북돋아 줬다"고 고마워했다.
전화연결로 MC들 및 남편 이경래와 이야기를 하게 된 아내 정명숙씨는 “남편이 또 사업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남편이 또 사업을 시작한다면 이혼 도장을 찍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업에 실패한 사연을 전한 이경래, 사진 = SBS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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