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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릿'서 케이 윌과 R&B 듀엣 열창, "걸그룹에 디바 탄생" 극찬 자자'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씨스타 보컬 효린(19)의 미친 가창력이 화제다.
효린은 13일 0시 10분에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 무대에 나와 케이윌과 팝송 ‘웬에버 유 콜’(WHENEVER YOU CALL)을 듀엣 선사했다. ‘웬에버 유 콜’은 10년 전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맥나잇이 듀엣해 인기를 모았던 R&B 팝송으로 케이윌과 효린의 폭발적이면서도 감미로운 듀엣 화음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케이윌은 익히 높은 가창력으로 소문이 자자한 가수. 하지만 압권은 효린이었다. 효린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의 보컬 실력과 리듬을 음미하는 감성과 맛까지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었던 것. R&B 노래를 원전 머라이어 캐리를 능가할 만큼 완벽하게 불러 '새 디바가 탄생했다'는 평까지 나돌고 있다. 더욱이 춤 위주의 걸그룹 출신으로서 이정도 가창력은 거의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이를 두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명품 보컬 듀엣의 탄생”이라면서 “머라이어 캐리와 브라이언 맥나잇의 빙의, 소름끼치는 라이브, 효린의 미친 가창력 놀랍다”라는 등 숨겨둔 보컬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효린은 앞서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 최근 활동 중인 걸그룹들을 따돌리고 ‘뮤지컬 오디션 우승’을 차지, 노래 표현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얼마전 ‘2010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쥔 씨스타는 현재 ‘니까짓게’로 인기 몰이중이다.
[케이윌과의 듀엣 무대서 '미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씨스타 효린(오른쪽). 사진 = SBS 방송캡쳐 화면]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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