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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대한민국 0.4%에 해당하는 F컵녀 성남혜가 가슴이 커지는 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성남혜는 지난해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 'G컵이 되고 싶은 F컵'으로 소개되며 화제가 된 인물. 최근에는 케이블 채널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사전 녹화에 참여해 일본에서 배워왔다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날 성남혜는 자연산 F컵으로 등장해 MC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이후 그는 일본에서 배워왔다는 '3년이면 3사이즈 업'시키는 운동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하루에 15분만 투자하면 사이즈가 커진다는 성남혜식 운동법에 MC들은 진땀을 빼야했다.
성남혜가 출연한 '철퍼덕하우스 시즌2'는 16일 밤 12시 방송된다.
[성남혜. 사진 = tvN, SBS E!TV]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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