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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보드복 모델로 활동 중인 씨스타가 팬 사인회를 연다.
씨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구로 마리오 아울렛 내 에스티엘(S.T.L)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씨스타는 에스티엘의 보드복 모델로 최근 발탁 돼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 이날 팬 사인회를 통해 가까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에스티엘 측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 감사 차원으로 씨스타와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연일 화제인 씨스타가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나선 이후 신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다. 추가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씨스타는 현재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니까짓게’로 인기 몰이중이며 팬 사인회는 1시간가량 진행된다.
[오는 18일 팬 사인회를 갖는 걸그룹 씨스타. 사진 = 에스티엘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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