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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미국프로골프(LPGA)투어서 상금왕을 차지한 최나연(SKT)이 랜드로버의 후원을 받게 됐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4일 "최나연이 4륜구동 자동차 메이커인 랜드로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최나연은 올 시즌 LPGA서 상금왕과 함께 최저타수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세계적인 프로골퍼로 자리매김했다.
랜드로버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최나연은 참가하는 모든 경기에 랜드로버 로고가 새겨진 LPGA투어 전용 캐디백을 사용하게 된다. 랜드로버 코리아는 최나연에게 국내 체류기간 동안 레인지로버와 디스커버리4 모델을 포함한 최신 랜드로버 모델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최나연은 "2010년은 LPGA 투어에서의 2관왕과 더불어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SUV 브랜드인 랜드로버와 함께하게 되어 최고의 한 해가 됐다"라며 "모험과 도전정신이 바탕이 된 랜드로버의 럭셔리 SUV를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이동훈 대표 또한 "최나연이 2011년에도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또 한번의 놀라운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상의 후원을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011년 세계랭킹 1위 신지애(미래에셋)에 이어 최나연을 후원하게 됐다.
[최나연. 사진제공 = 세마스포츠마케팅]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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