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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자신의 소속사 대표 심 모씨(36)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착한 글래머' 모델 최은정(19)이 14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심대표는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최은정은 본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심대표가 '띄워줄게'라며 내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자신의 성기를 만지게 하는 등 성추행했다"고 눈물로 고백했다.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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