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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조여정과 박재정이 일본식 덮밥 브랜드 모델에 동반 발탁됐다.
조여정과 박재정은 일본식 덮밥 전문점인 타누키 돈부리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브랜드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여정과 박재정이 소속된 이야기엔터테인먼트와 업무 협약을 맺은 타누키 돈부리의 이승철 대표는 "1년 가까이 연구한 끝에 맛과 운영 노하우를 시스템화 할 수 있었다"며 "대중들에게 이미 친근한 조여정, 박재정과 함께 체계적이고 획기적인 마케팅을 통해 돈부리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두 사람은 다음주 연인 컨셉의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매장을 찾아 직접 맛을 보며 앞으로의 적극적인 홍보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 조여정(왼쪽)·박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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