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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김수경

시간2010-12-15 11:00:50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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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 들었다. 아기를 위해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들겠다.

운동은 몇시까지 했나?

앞으로 스케줄은? 공식 훈련은 끝났지?

몸은 어때? 지금은 비시즌이니까 ,, 시즌 끝났으니까 올 해는 안 좋게 넘어갔지만 내년에는 더 잘하려고 몸 잘 만들고 있다 .

주로어떤 훈련/ 겨울에는 공을 많이 던지진 않고 추우니까 웨이트나 보강훈련, 어깨나 팔꿈치, 허리 잔부상들이 생길 수 잇는 부위들 아프기 전에 방지한다.

정말 살빠지셨네요.

4-5키로 빠졌다. 몸이 무거운 것 같기도 하고 빼고 들어가보려고,,

몸이 안 좋은 곳은 없고?

아픈곳은 없었어 2군에섯도. 시합도 8월까지 나갔고 보 ㄹ구위, 스피드 안 올라와서 못 온것.

2군에서는어느정도?

1군에서는 한 게임 던졌다. 그때 412는 나왔을 껏. 2군에서는 긴장감도 떨아ㅓ지고 그러니까 스피드도 떨어지고,, 최근에는 40도 안 나아ㅗㅆ어. 구이ㅜ 좋았응면 마지막이라도 1군 올라

왔겠지. 1군 올라올 정도는 아니었다.

2군 성적은 낵 ㅏ나가면 방망이를 잘 못치더라구요 ㅋㅋㅋ 26번 정도 나갔는데 승패는 없을 것. 동점되고 나가고 그래서 승패는 별로 없다... 승은 만힝 못했다. 1승인가?

2군에 자청해서 갔?嘴ㄴ ㅏ그 때 얘기를 듣고시다.

구위 스피드 모든 면에서 시간이 ㅍ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전지훈련가서 몸 잘 만ㄴ들었다고 생각했든? 막상 시즌 치르러고 하니까 공 스피드 모든 면이 안 좋은 것 같더라. 그러니까 자

신감도 떨어지고 그런 상황이었다. 며?ㄴ 시간을 달라고 하고 내려갓었는데 1년이 다되간다 ㅎㅎ

그 때 감독님엑 ㅔ무ㅜ라고?

지금 상태로는 힘들 것 같다. 빨리 만들어서 빨리 오라고 햇는데 쉽게 안 됐다 .

감독님이 안타까워하셨다.

너무 성급한거 아니냑 ㅗ?ħ악構? 이제 1게임 ㄷ너?병짚 ㅔ빠른ㄱ ㅓ아니냐..

내가 느끼면서 하는 거니까 낵 ㅏ 내 몸을 더 아는 상태. 그랫 ㅓ빨리 내려간 것. 이렇게 될 줄은 몰랐죠.

2군 생활은 어떠셨어요. 강진이라는 곳ㅇ ㅣ힘들?嘴ㅎ틸? 운동하는 건 출티ㅗ근도 아니고 합숙이니까.. 가족을 못본다는 게 힘들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갔다. 거기서 운동하는 거는 딱

운동만 하게끔 되어 있으니가. 마음만 먹으면 운동한는건 괜찮은데 가족들고 ㅏ떨어져 잇다는 게 힘들다.

4년 됐는데.. 노력해봐야죠.

집에서는 뭐래?

내색은 안 하는데 힘들겠죠. 저도 힘든데 와이프도 좀 내색은 안 해도 아마 힘들거에요. 일주일동안 없닥 ㅏ한번 잠ㅁ깐 왔다가 그러니까... 지금은 한 달 넘었다. 웬만해서는 같이 있어주

려고 한다. 스튜어디스 아직도 하고 있다.

올라와서 맛있는 보양식?

아뇨 뭐 그냥 같ㅇ ㅣ있는것만으로도 좋다. 워낙 가리느 거 없이 잘 먹고, 약같은것도 혼잘라도 잘 챙겨먹고. 장어, 홍삼, 마늘 이런거 잘 챙겨먹으려고 한다.

감독님은 얹 ㅔ봤나?

시즌 끝나고 바로 봤다. 마무리훈련 들어갈 때쯤. 광저우 가기 전에.

뭐래?

표정만 봐도 알죠... 에휴....... 안쓰러워 하신 표정이다. 안타까워하시고 . 코치님도 마찬가지. 에휴... 좀 잘 좀 하지..... ㅋㅋ 안타까운 표정이다.

다음 시즌은 어떻게.. 될 것 같나?

지금 상화이면 초반에 나가면서 지금 내 자리는 없다고 생각해. 지금 입단 한다는 새악ㄱ으로 내 자리가 없으니까 자리를 찾기 위해 애들과 경쟁을 해야한다.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해.

새로운 선수들 무럭무럭 그 친구들이랑도 경쟁.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는 내 자리가 없다고 생각, 그 자?l를 빼앗으려면 여태까지는 시즌에 컨디션ㅇ ㅔ맞춰서 올라갔다고 한다면 지금은 시즌에 맞추기 보다는 전지훈련부터라도 보여주

는수밖에 없다. 몸을 조금 더 빨리 보여줘야해. 감독님에게 믿음을 드려야 해. 시작하면 감독님, 코치님에게 어필해야 하니까. 바로 보여줄 수 있도록 몸을 만드는 수밖에 없다.

괜찮은 후배?

지금은 사실 내 생각에는 선발이 원준이 성현이 등 올 해는 들어갔지만 풀시즌을 뛴 선수들은 아니야 검증이안됐어. 불안요소가 많다고 생각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려면 2-3년은 서납

ㄹ 자리에서 꾸준히 보여줘야 평가간 ㅐ력질 것. 지금은 ,, 많이 보지 못했어. 그럴 ㄷㄴ계는 아니야. 찍을 맣난 선수는 아직까지는 없는 거 ㅅ같아. 23년 꾸준히 하는애들을 인정할 수 있

을 것 같다. 원준이, 성현이, 성태, 민철이,,,, 풀시즌으 ㄹ뛴 애들이 아니야. 그 단ㅔ는 아닌 것 같애. 능력들은 있는ㄷ 능력만 ㅈ갖고 하는 곳이 프로가 아니야. 잠재능력은 다 있는 것 같

아. 그걸 얼만큼 꾸준히 오래 갖고 있느냐가 중요해.

저녀겡 수영하고 있어. 수영하니까 살이 빠진거야. 저녁때 수영이 좀유연성이 좋아진다고 해서.. 1달 반 다니고 있다.

도움 되는 것 같아? 수영 유산소 운동 한 ㅉ꼬만 빠지는 게 아니라 전체적을 ㅗ빠져 균형, 유연성, 근력도 강화될 것 같고. 그래서 배워보려고 갔는데 1석2조다. 만족하고 재밌게 하고 있

어.

새롭게 도전하는 입장에서 김수경 선수가 이 선수들보다 낫다는 점?

스피드는낫다고 생가 안 해. 타자들과 상대하는 법이나,, 공ㅇ ㅣ아무리 안 좋아도 그 타자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그런데 얘네들은 어리다보니 어떤 상화잉 되면 당황할 수 있고. 타자를

많이 상대해봐서 두려움이 없는 거. 누구 딱 나오면 제가 스피드나 이런걸로 이길 수 없지만 어느 정도 타자에 대한 파악은 다 된 상태. 애들은 나가면 던지기 급급하니가... 그런 차이.

닥터케이라는 별명 좋죠 좋은데 이제 많이 잊혀졌죠. 예전에는 참.... 외야에다가 k자 붙여주고 그랬다. 그것도 이제 가물가물하다.

다시 예전의 ㅁ영성 되찾고 싶은 욕심?

있죠. 제가 또 그런 좋았던 시절이 있고, 좋은ㄱ ㅣ억이 있잖아. 그때로 돌ㅇ가고 싶은 새악이 되게 ㅁ낳다. 좋았던 생각이 있어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서 지금은 좀 힘들지만 그때로 돌

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아니겠나. 집착하면안되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진짜.

언젝 ㅏ가장 기억에 남아?

가장 좋을 때. 성적이. 신인때 3년 동아는 뭐.. 막 했다. 그때 3년이 참 좋았다. 한국시리즈 7차전까지 갔던,,, 그때도 기억이 나고. 3년 동안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자신있어?

사실 10년이 지났다. ㅋㅋ 어떻ㄱ ㅔ보면 냉정하게 그때로 돌아가기넝렵겠지. 근처로는 가고싶어.

ㄱ갈 수 잇으 ㄹ것 같아?

지금 새악은 어느정도는,,,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ㅎㅎㅎ 부딪혀봐야죠. 그건 뭐.. 알 수 없느 ㄴ것. 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다.

수경언니라는 별명.

그건 별로 안 좋ㅇ해요. 그건 이름.. 닥터케이가 좋아. 근데 자꾸 케이는 잊혀져가고 ㅠㅠ 그 별명 들으면서 닥터가 잊혀져가는구나,,

그런 생각 할 대 어때? 잊혀졌구나

마음이 아프죠. 요즘에도 어딧 ㅓ보면 옛날 기억들을 많이 하셔. 잘 못알아봐. 옛날 잘 했던 기억을 많ㅇ ㅣ하셔. 요즘에 어떻게 되지? 이렇가 말한다. 인제는 잊혀져가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에 다시 좋은기억을 심어드리고 싶다. 요즘ㅇ ㅔ좋은 모습들을 봅여드리고 싶고,, 포기하지 ㅇ낳고 열심히 하는 것. 성적으로 말해줘야 하니까.

평소 성격은 어떠 ㄴ편?

생각이 많은 스타일. 털털학 ㅔ잊어버리고 그런 성격은 아니야. 피곤한 스타일이죠 어떻게 보면..

이번에 대표팀이 금메달 닸다. 그런 모습 보면

그런 상상도 해. 큰 대회에 뽑혀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뭐. ㅋㅋㅋㅋ

다음 시즌 앞둔 가공.

내 자리 없다고 생각하고 그 자리 찾기 위해서 마지막이라는 어떻ㄱ ㅔ보면 너무 성적이 안 난 시즌이 너무 길었다. 보여줘야 할 시기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비장한 각오로 해야하지 않

나. 그래야 애들에게 이글 수 있지 않나. 내 자신에게 모든걸 쏟아부ㅇ야 나중에도 후회가 없을 것 같다. 그러기 위햇 ㅓ열심히 하는 것. 너무 쉰지 오래?〈? 팬들 기억에 잊혀져가는 것

같기도 해.

재기 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가삶

주변,, 와이프에게도 보여주고 싶고 감독님 코치님,, 심약 심약

곡 전하고 싶은 말

요즘에는 잘했어 이런거보다 안타가워들만 많이 하니까. 감독님 코치님 아.. 잘해야되는데 안타가운 모습들만 보여드려서 잘 던지고 오늘 ㅈ호았어 이렇ㄱ ㅔ칭찬을 받고 싶은데 몇 년 동

안은 한숨만 쉬게 해드려ㅑㅆ다. 그러고 내색은 잘 안하시고.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재기해서 축하하고 그런 얘기를 한 번 듣고 싶다. 아쉬움만 많이 드리니까 하앗ㅇ 죄송하다. 주변에

안타까워 해주시는 분들ㅇ ㅣ있다는게 어?F게 보면 저는 참 복반은 선수다. 그런 분들을 만났다는 게. 쉽지 ㅇ낳은데 참 감사한 일.

내년엔 잘 해야죠. 기술훈련 하고, 수영은 1시간-1시간 반정도 한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 해보는거죠 뭐.

----------

김수경,

칼바람이 부는 서울 목동야구장. 온도는 영상 4도였지만 옷깃을 파고드는 바람 탓에 체감온도는 영하를 밑돌았다. 선수들의 부상을 우려해 필드훈련은 취소됐고, 웨이트장에서 각자 운동

을 마친 선수들은 평소보다 2시간 가량 일찍 훈련을 마무리했다.

잠시 후 텅 빈 그라운드에 작은 움직임이 보였다. 누군가 큰 원을 그리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었다. 한참을 뛰던 그 선수는 덕아웃에서 글러브와 공을 챙겨와 불펜포수와 피칭을 시작했다.

'팡! 팡!' 공이 미트로 빨려들어가는 소리가 구장을 가득 메웠다.

김수경이었다. 데뷔 첫 해 신인왕을 거머쥐고, 2007년 14승을 올리며 '닥터K'로 불리던 그는 2010 시즌 단 한 경기 등판 후 2군행을 자청, 줄곧 넥센 2군구장이 있는 강진에 머물렀다. 김

시진 넥센 감독 역시 "한 경기 등판했을 뿐인데 너무 성급한 결정 아니냐"며 만류했지만 김수경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전지훈련에서 몸을 완벽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즌을 치르려고 보니 구위나 스피드 모든 면이 형편없었다.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떨어졌고. 며칠 시간을 달라고 말씀드린 후

강진으로 내려갔는데 그게 글쎄 1년이 다 되간다."

1년 전에 비해 얼굴도, 몸도 한결 가벼워졌다. 김수경은 "몸무게가 5kg 정도 빠졌다. 몸이 무거운 것 같아 수영을 시작했다. 수영이 유연성을 키우는 데 좋다고 해서 2달째 다니고 있다.

균형과 유연성,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군 생활은

그동안 힘들었다.

경력쓰고

자기 이제 한물갔다

하지만 힘을 내야 할 이유가 있다. 팬, 가족, 아기

그리고 무엇보다 감독니과 코치님

그리고 누구보다 그의 노력을 인정하고 도와주는 동료들이 있다. 박준수는,, "다리를 이렇게 벌리고 이렇게 해봐" 응. 좀 달라진 것 같아. 좋은데? 라는 대화를 나누며 김수경의 자세를 지

도해주고 있었다. 박준수와 김수경은

김수경은 이번에 안 되면 정말 끝이라고 했다. 그의 공은 그만큼 절박한 심정으로 공기를 가른다. 이렇게 절박한 적이 없었다. 야구를 시작한 후로 이렇게 절박한 적은 없었다.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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