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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남성 탈모,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위험하다!

시간2010-12-15 16:09:13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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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정보서비스] 대머리라 불리는 ‘남성형 탈모증’은 유전적인 요인, 남성 호르몬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 밖에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불균형과 노화 등도 요인이 될 수 있다.

‘남성형 탈모’는 앞머리 양쪽과 정수리 부분에 털이 빠지기 시작해서 점차 그 영역이 넓어지는 증세를 보인다.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두피를 붉고 뜨겁게 하는 불편함을 동반한다. 탈모는 외모가 중요한 시기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겪는 당사자에게는 ‘가혹한 형벌’처럼 느껴진다.

20대 중반부터 탈모가 시작된 박찬성(30세, 가명) 씨는 “가족력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머리가 빠질 줄은 몰랐다. 여자 친구도 걱정이지만 대리 승진을 목전에 두고 있어, 탈모가 사회활동에 지장이 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또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로 자주 우울함과 식욕감퇴, 의욕저하 증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친구를 만나는 것조차 꺼려져 대인기피증을 의심한 적도 있다”고 호소했다.

실제로 모 인터넷 카페에서 30대 남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탈모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크지만 올바른 치료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로 인한 심리적 변화를 묻는 질문에 91.1%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 결여’를 꼽았다. 특히 48.9%가 대인기피증, 34.1%가 우울증을 경험했다 결과를 통해 ‘탈모’는 정신적 질환을 초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스트레스는 탈모를 부르고,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는 정신적 질환을 부르는 이러한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탈모 치료와 예방이 우선이다. 즉, 평소 계란, 호두, 목이버섯, 검은콩, 검은깨 등 미네랄과 단백질이 함량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전문의사와 상담을 통해 ‘약물 처방’을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먹는 ‘탈모 치료제’로 알려진 태전약품의 ‘드로젠 정’은 약사들이 추천하는 명약에 선정된 제품이다. 양약과 생약성분이 혼합되어 여성형 탈모(비강성 탈모)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이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발모 촉진 성분은 두피의 말초혈관에 작용하여 혈행을 개선시켜 주고 발모를 촉진시킨다고 한다. 또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탈모를 예방하고, 건강한 머리를 유지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탈모제와 비교했을 때, 마이녹실(minoxidil)이나 프로페시아(finasteride)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원형 탈모증, 비강성 탈모증 등의 증상에 효과적이다. 3~6개월 꾸준히 영양제처럼 장기복용 할 경우 탈모방지에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탈모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를 견디기 힘든 경우라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탈모 치료와 함께 심리 상담 등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효과를 증대시켜 줄 것이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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