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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겸 패션사업가 이혜영(39)이 패션브랜드 ‘미싱도로시’에서 떠나고 10억원에 달하는 자신의 지분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
15일 이혜영의 소속사 측은 “이혜영이 미싱도로시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했다”면서 “그가 갖고 있던 지분은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고, 환원처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밝혔다.
이혜영이 지난 2002년 런칭한 ‘미싱도로시’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의상으로 젊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04년에는 케이블채널 홈쇼핑에 진출했고 2007년엔 이너웨어 사업으로 확장, 꾸준히 영역을 넓히며 한 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평소 '패셔니스타'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혜영은 ‘미싱도로시’의 얼굴이자 디자인 총괄 이사로서 사업 성공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하지만 이혜영은 나이가 40대에 접어들며 젊은 감각을 유지해야 하는 ‘미싱도로시’와 자신이 다소 거리가 있다고 생각, 오랜 고심 끝에 ‘미싱도로시’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랫동안 몸 담아온 사업과 이별하며 자신에게 돌아오는 몫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한 이혜영의 결정에 네티즌들은 박수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추운 날씨에 훈훈한 소식” “겉도 속도 멋진 이혜영”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이혜영]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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