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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정재영이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글러브'(강우석 감독, 시네마서비스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투구 시범을 보이고 있다.
'글러브'는 국내최초 청각장애 야구부인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를 모티브로 재구성한 이야기로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았던 아마추어 고교 야구부와 기적 같은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프로 투수의 1승을 향한 리얼 도전기를 그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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