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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김범이 도너츠 광고 모델로 발탁돼 스위트 가이로 변신했다.
김범은 링팡도너츠의 전속 모델로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 속 김범은 빨간 목도리와 산타 모자, 선물 상자를 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도너츠를 가득 품에 안고 여성 팬들을 사로잡은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현장에 있었던 링팡도너츠의 한 관계자는 "주로 20대~30대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김범의 친화적인 이미지가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김범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링팡도너츠의 모델로 발탁된 김범. 사진 = AP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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