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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선수' 박찬호·이승엽, 오릭스서 부활 노린다

시간2010-12-20 17:21:05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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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61번' 배번 유지'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타자와 투수가 한 팀에서 부활을 향해 뛴다.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는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찬호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배번 역시 박찬호의 상징과도 같았던 '61번'을 유지했다.

이로써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에 이어 일본 프로야구 진출을 확정짓게 됐다. 특히 박찬호가 새 둥지를 틀 오릭스는 이승엽을 영입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구단으로 거취가 불투명했던 두 선수의 오릭스 입단은 일본리그 뿐만 아니라 한국 야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일본 진출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무적 상태였던 박찬호는 지난 5일 '제 13회 꿈나무 야구장학생 장학금 전달식' 참여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일본에 진출할 형편이 아니다. 하지만 구단이 입단 제의를 한다면 협상할 용의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들에게 "일본에 진출한 한국 선수가 누가 있느냐"고 되묻기도 했다. 당시 박찬호는 이승엽, 김태균, 이범호 등 일본 리그 진출 선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제 눈길은 일본 리그로 선회한 박찬호의 성적에 쏠린다. 박찬호는 지난 10월 2일 플로리다 말린스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 메이저리그 최다승인 통산 124승째를 올렸다.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승리 행진은 '124'에서 멈췄지만 일본 리그에서 보여줄 두 번째 도전은 여전히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박찬호와 이승엽 모두 재기를 노리는 선수인데다, 기존 소속팀에서보다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이승엽과 함께 뛸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낯선 상황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승엽은 앞서 2일 오릭스와 연봉 1억 5000만엔(약 20억원)과 함께 인센티브가 더해진 금액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승엽에 이어 박찬호까지 영입하며 두 번의 '빅딜'을 성사시킨 오릭스는 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팬들이 직접 오셔서 이승엽의 활약을 눈으로 보고 응원해달라. 앞으로 한국 구단 안에 오릭스가 들어가 있는 느낌으로 해나갈 것"이라는 오릭스 무라야마 요시노 구단 본부장의 말이 실현된 것이다.

[박찬호(왼쪽)-이승엽.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마이데일리DB]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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