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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1일 저녁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진행됐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1일 저녁 5시 17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나타나며 서울에서는 6시에서 7시 사이에 관측이 가능하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개기월식은 밤 8시6분께 종료되어 평소 보름달 밝기로 되돌아온다"고 덧붙였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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