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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박시후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본격적으로 흔들고 있다.
박시후는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에서 본부장 구용식 역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21일 방송분에서 구용식은 형 용철의 속임에 넘어가 한 중년의 여성을 자신의 생모로 오해하고 어머니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으로 차 안에서 서글프게 눈물을 흘렸다.
또 감정을 추스리며 자신의 집 앞에 앉아 있던 용식은 황태희(김남주 분)와 마주쳤고, 말을 걸며 다가오는 태희에게 "가라구요. 난 분명히 가라고 했습니다. 안간건 당신이야"라며 기습키스를 해 태희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100% 드러냈다.
지금까지의 방송 중 이 장면이 용식과 태희의 가장 진한 러브신으로, 앞으로 두 사람의 폭풍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모성을 자극하는 박시후의 눈물에 내 마음도 아팠다" "구용식 본부장을 향한 나의 구본앓이도 시작됐다" "용식과 태희의 사랑이 이어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역전의 여왕'은 김남주를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아 20회에서 12회를 연장해 오는 2월 1일 32부로 종영하게 된다.
[키스신을 연출한 박시후-김남주, 박시후. 사진 = 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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