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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미녀골퍼' 홍진주(27)가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 10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홍진주는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 신사동 모하우스웨딩홀에서 예비신랑 박준성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씨는 대기업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여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김홍신 전 국회의원이, 사회자로는 홍진주와 친분이 깊은 개그맨 박수홍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축가는 가수 정인이 나설 예정.
홍진주는 결혼식 이후 7박 8일 일정으로 타이티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내년 1월 18일부터 5주 일정으로 태국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한다.
미녀골퍼로 유명한 홍진주는 2003년 KLPGA로 데뷔한 뒤 200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과 2010년 KLPGA 투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2위에 오른 바 있다.
[홍진주. 사진제공 = 라엘웨딩]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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