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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조니 뎁 주연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4인 최신작 ‘낯선 조류’(Pirates of the Caribbean:On Stranger Tides)가 내년 2011년 개봉을 확정 지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사인 월트디즈니 픽쳐스는 스틸컷과 함께 2011년 개봉 사실을 공지했다.
‘캐리비안의 해적4’격인 ‘낯선 조류’는 는 잭 스패로우(조니 뎁 분)와 바르보사 선장(제프리 러쉬 분)이 영원한 젊음을 얻게 해주는 ‘젊음의 샘’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렸다.
이번 작품에는 조니 뎁과 제프리 러쉬 등 전작 출연 배우들에 이어 스페인의 섹시한 미녀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중후한 매력의 영국 배우 이안 멕쉐인 등이 호흡을 맞춘다. 특히 페넬로페 크루즈는 해적 ‘검은 수염’의 딸 안젤리카로 등장해 조니 뎁과의 로맨스를 예고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연출에는 ‘나인’, ‘시카고’, ‘게이샤의 추억’ 등을 통해 명성을 얻은 롭 마샬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는 3D제작으로 내년 5월 20일 미국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 픽쳐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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