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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차유람(인천당구연맹)과 정영화(서울당구연맹)이 포켓 왕중왕전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M포켓클럽에서 열린 '2010년 포켓볼 왕중왕전'서 차유람과 정영화가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10년 대한당구연맹 포켓 최종랭킹에 의거하여 남자부 8명, 여자부 6명의 상위랭커들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여자부에서는 차유람이 결승전서 정보라(경기당구연맹)을 6-1로 제압하고 2010년 마지막 대회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정영화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류승우(대전당구연맹)를 7-2로 꺾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부 포켓8볼 부문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가영(인천당구연맹)은 정보라에게 패해 공동 3위에 머물렀다.
[포켓볼서 우승을 차지한 차유람. 사진제공 = 대한당구연맹]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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