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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제과업체 측, "'식빵 쥐' 사진 의심된다. 국과수에 의뢰할 것"

시간2010-12-23 10:08:36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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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명 제과업체의 밤 식빵에서 죽은 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업체측이 입장을 밝혔다.

23일 새벽 인터넷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에는 한 네티즌이 '쥐 고발하면 벌금이 얼마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유명 제과업체의 한 지점에서 산 밤 식빵 사진과 영수증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죽은 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보여 네티즌들은 커다란 충격을 받고 해당 사진이 여러 곳으로 확산되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해당 제과업체 홍보팀 관계자는 23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중이다"라며 "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공개된 5장의 사진들을 자세히 보면 일부 사진에서 보이는 이물질과 다른 사진의 이물질 상태가 달라 보여 의심이 든다. 국립과학수사소에 의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 둔 시점에서 이런 사진이 공개됐다는 점이 의구심이 든다"며 " 영수증 사진에 찍혀있는 시간대에 CCTV를 확인한 결과 한 초등학생이 밤 식빵을 사간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인터넷에 사진만 올라왔지 이와 관련해 신고가 들어온 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또 해당 지점에서는 누가 밤 식빵을 사갔는지 기억하느냐고 묻자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기에 누가 샀는지 명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한 "일단 본사에서 만들어진 반죽은 지점으로 보내지고 지점에선 제조 직전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서 그것을 다시 롤처럼 만 뒤에 오븐에 굽는다. 쥐를 포함해 어떤 이물질이라도 있다면 납작하게 밀었을 때 발견됐을 것이다"라며 "오븐에 넣기 전 과정이 짧아 그 순간 쥐가 들어가는 것도 힘들다. 오븐에 숨어 있다가 들어갔더라도 뜨거운 열이 가해졌다면 뼈도 녹았을 것이다"라며 제조 과정에서 이물질이 들어갔을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사실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인터넷에 사진이 올라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우리가 잘못한 게 있다면 인정하고 조치를 취하는 게 맞지만 현재 의심스러운 상황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이 사진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해당 지점의 위치까지 네티즌들에 의해 퍼지고 있어 신속한 사실 규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되 밤 식빵.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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