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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이민영이 5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민영은 내년 방송 예정인 김종학 프로덕션의 대작드라마 ‘신의’로 컴백한다. 지난 2006년 방송됐던 SBS ‘사랑과 야망’ 이후 5년만의 복귀다.
이민영은 최근 월간지 주부생활과의 화보 촬영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른 길을 가볼까 하는 생각은 한 번도 안했다.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배우로 살고 싶다는 생각 뿐”이라며 연기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은 이 일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요즘 젊은 분들은 정말 능력이 많아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일들을 다 잘 하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좀 단순해서 여러가지 생각은 할 줄 모른다. 그냥 다시 일을 하게 되더라도 이 일일 거라고만 생각했다”며 속내를 밝혔다.
지난 5년은 그가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지는 기회였다. 이찬과의 결혼, 이혼 그리고 법정공방 등 여러 일이 있었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연기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다.
내적으로 큰 변화를 겪은 이민영이 이를 연기로 승화시킬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의’는 김희선, 이필립 등이 캐스팅된 상태로 방송사는 아직 미정이다.
[이민영. 사진=주부생활]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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