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후속곡인‘잘해줘봐야’의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걸스데이는 26일 오후 4시부터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잘해줘봐야’의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붉은 의상을 입은 걸스데이 멤버들은 마지막 ‘잘해줘봐야’의 무대인 만큼 더 열심히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걸스데이 다섯 멤버 모두가 다리를 찢는 춤을 절도에 맞춰 성공시키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걸스데이는 이날 공연을 끝으로 지난 10월 발표해 약 2개월동안 진행한 ‘잘해줘봐야’의 활동을 정리하고 휴식에 들어간다. 걸스데이의 새 앨범은 내년 2월께 발매될 예정이다.
[걸스데이. 사진 = SBS 방송캡쳐]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