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수원삼성 축구단은 오근영 부장을 신임단장으로 선임했다.
수원은 27일 "축구단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오근영 부장을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의 4대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근영 신임 단장은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했으며 1996년부터 축구단에서 선수운영팀장, 홍보마케팅팀장,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며 K리그 4회 우승 등 22개 국내외 대회 우승으로 축구단을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명문팀으로 육성, 탁월한 프로구단 운영을 갖췄다.
오근영 단장은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블루랄라 캠페인 등 팬 친화적인 마케팅 기법을 활용하여 3시즌 연속 40만 관중 돌파, 5시즌 K리그 최다 관중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오근영 신임 단장. 사진 = 수원 블루윙스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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