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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뮤지션 커플’ 요조(29)와 이상순(36)이 극장 공개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26일 오후 뮤지컬 ‘콘보이쇼’의 관람을 위해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홀에 나타났다.이상순은 ‘콘보이쇼’의 마지막곡 안전지대의 ‘카린토 공장굴뚝 위에’의 연주와 믹싱을 담당한 인연으로 연인 요조와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
요조는 뮤지컬을 관람하며 깜짝 인질극에 휘말리기도 했다. 극중 ‘사리’역을 맡은 배우 육현욱이 “뽀뽀해 버리겠어!”라며 협박을 했지만 요조는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환한 미소로 답하며 포옹하려고 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관람 후 요조는 “다음에 인질 또 되고 싶다”며 귀여운 감상평을 남겼다.
요조와 이상순은 올 중순경 음악 동료들이 모인 자리에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했고 지난 8월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공연을 함께 다니며 공개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편 ‘콘보이쇼’는 일본에서 25년간 공연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뮤지컬로 춤과 노래, 타악과 탭댄스가 어우러져 눈과 귀가 즐거운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6년 초연 이후 세번째로 선보이고 있다.
[요조(왼쪽)-이상순 커플. 사진=콘보이하우스 코리아]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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