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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민영(24)이 침대 위 은밀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깐 침대에 누워서 왓쩝이와 놀아주는 중이었는데 어느새 코~ 자네 우쭈쭈"라며 침대 위에서 자신이 기르는 애완견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눈동자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하얀색 끈으로 된 민소매티를 입고 있는 박민영은 쇄골이 돋보여 은근히 섹시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옆에는 갈색 포메라니언 강아지가 새근새근 자고있다.
네티즌들은 박민영의 셀카 사진을 접한 후 "숨이 막히는 미모네요", "강아지가 부럽다", "어쩜 저렇게 예쁠 수 있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민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 여자 '김윤희'를 연기해 호평 받았던 박민영은 최근 영화 '고양이'의 촬영으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셀카 사진을 공개한 박민영. 사진 = 박민영 트위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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