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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시청률이 심상치 않다. 매회 시청률 하락을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27일 밤 방송된 SBS '아테나'는 17.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19.4%보다 1.8%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에 자체 최저 시청률이기도 하다.
아테나는 첫 회에서 22.8%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2회 21.1%, 3회 18.5% 등 회를 거듭할 수록 시청률이 하락했다. 지난 21일 방송분에선 시청률이 반등했지만 27일 방송분에서 또다시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방송 5회만에 첫 회 시청률과 5.2% 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 화려한 액션 등 볼거리와 '정우성, 수애, 차승원' 카드에도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역전의 여왕'은 13.7%, KBS 2TV '매리는 외박중'는 5.9%를 기록했다.
[사진 =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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