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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박태환 선수가 피겨여왕 김연아와의 스캔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박태환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서“김연아에게 섭섭하다”며 그 동안 숨겨온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김연아 선수가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는 것을 보고 축하 문자메시지를 보냈었다”고 말한 후 “하지만 내가 금메달 땄을 때는 (김연아에게서) 축하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했다. 바쁘다고 알고는 있지만 조금 서운했다”라고 밝혔다.
또 김연아에게 “연아야! 연락 좀 자주하고 축하 문자메시지를 좀 보내주면 좋겠다”라고 짤막한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박태환은 “김연아가 강력하게 대시 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MC의 짓궂은 질문에 “한 번도 여자로 보인적은 없지만 강력하게 대시 한다면 고민은 해볼 것 같다”라고 발언해
시선을 끌었다.
김연아에 대한 박태환의 발언은 12월 2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박태환-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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