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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남성그룹 틴탑이 ‘2010 SBS 가요대전’의 포문을 연다.
틴탑은 오는 29일 오후 9시 55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0 SBS 가요대전’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 데뷔 타이틀곡 ‘박수’의 리믹스 버전과 함께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군무 퍼포먼스 무대에는 틴탑과 함께 제국의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댄스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여섯 멤버가 모두 10대인 틴탑은 이번 ‘2010 SBS 가요대전’에 출연하는 가수들 중 가장 어리고 데뷔도 가장 늦지만 오프닝 공연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지난 2008년 오프닝 공연은 2PM과 2AM, 2009년엔 포미닛이 장식한 바 있어 ‘아이돌의 등용문’처럼 여겨지는 무대다. 따라서 틴탑은 현재 고무된 상태로 무대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틴탑은 “신인 그룹으로서 큰 무대의 오프닝 무대를 맡게 되어 부담도 되지만 멋진 퍼포먼스로 축제에 걸 맞는 화려한 쇼를 선보일 것”이라며 “12월 초 밤샘 촬영한 블록버스터급 오프닝 영상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틴탑은 내년 1월 초 2집 싱글 음반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틴탑 엘조-캡-니엘-리키-천지-창조(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TOP미디어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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