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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근초고왕’의 버럭 3남 세트가 공개됐다.
KBS1TV 대하사극 ‘근초고왕’(극본 정성희, 유숭열, 연출 윤창범)의 이종원, 이종수, 이지훈이 극중 분노한 모습을 연이어 드러내고 있다.
먼저 이종원은 극중 고구려 고국원왕 사유 역할을 맡아 부여구(후에 근초고, 감우성)의 첫 사랑인 부여화(김지수)와 결혼하면서 갈등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13회 방송에서는 부여구와 부여화가 사랑을 맹세한 머리끈을 보고 ‘버럭’의 극치를 달렸다.
이종수 역시 '버럭남'으로 등극했다. 이종수는 극중 드라마에서 비류왕(윤승원)과 제1왕후 해비(최명길)사이에서 태어난 태자 부여찬 역을 맡고 있다.
부여찬은 모친 해비의 계략에 따라 부여구가 비류왕을 죽인 것처럼 꾸민다. 하지만 비류왕에 이어 즉위한 계왕(한진희)이 자신의 어머니를 제1왕후로 택하자 크게 분노한다.
야심가 해건 역의 이지훈도 버럭남 대열에 합류했다. 중국으로 가는 배 위에서 부여구를 죽이려다 실패하자 단범회(몰락한 부여의 재건을 노리는 조직)와 부여구 연합군과 싸우다 대다수의 병사를 잃고 현재는 또 다른 백제의 왕자 부여산(김태훈)과 함께 부여구에 대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세 남자들의 각기 다른 분노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근초고왕' 17회분은 KBS 1TV에서 주말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근초고왕' 의 (위에서부터)이종원, 이종수, 이지훈. 사진 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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