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하정우-김윤석 주연의 ‘황해’(감독 나홍진)가 개봉된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눈길을 끌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극중 악역인 버스회사 사장 김태원(조성하 분)의 내연녀가 그 주인공. 극중 전라 베드신에서 보여지는 빼어난 몸매와 독특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주영 역의 이엘(본명 김지현, 28)이다.
이엘은 ‘황해’에서 영화 '시크릿',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등의 작품에 출연한 경력이 전부인 신인배우 답지 않게 과감한 노출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면서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을 얻어냈다. '황해'에서 이엘은 조성하와 가슴 노출은 물론, 전라로 베드신을 펼쳐 삭막한 남성드라마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엘 또한 ‘황해’ 출연에 대해 “하정우, 김윤석 두 분 배우와 나홍진 감독님의 작품에 출연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영광이다”고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황해’는 황해를 건너 온 구남(하정우 분)이 살인자 누명을 쓰고 벌어지는 절박한 사투를 그렸다. 지난 22일 개봉해 일주일만에 12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수 엔터테인먼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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