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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공효진이 촉촉하고 탱탱한 '젤리 피부'를 선보였다.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의 새 모델로 발탁된 공효진은 광고 화보를 통해 건강한 피부 미인으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광 나는 피부와 함께 싱그러운 미소를 드러냈다. '젤리' 처럼 탱글탱글한 피부는 평소 화장을 짙게 하지 않는 공효진의 매력을 더했다.
최근 비오템의 지면 화보 촬영에 이어 TV 광고 촬영까지 마친 공효진은 "피부 건강을 위해 수분 케어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겨울철엔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지고 예민해져 수분 공급에 더욱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이어 "잠들기 전 수분 크림을 필수로 챙기고 주기적으로 수분팩도 해주며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효진은 최근 작가로 변신하고 환경 에세이 '공책'을 출간했고, 또 디자이너 박승건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슈즈 '익스큐즈미+푸시버튼'을 선보이며 배우 이외의 활동을 보이고 있다.
[공효진. 사진 = 비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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