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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레이싱 모델 서아란이 치명적인 섹시함을 보여주는 화보를 공개했다.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서아란은 직접 선택한 의상으로 자신의 명품 바디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서아란은 망사 재질의 블랙 스타킹으로 묘한 섹시미를, 호피 무늬를 연상케 하는 광택 비키니로 과감한 화보를 연출했다.
서아란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사진 = 코리아 그라비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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