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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첼시가 이청용이 빠진 볼턴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30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서 열린 볼턴과의 20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서 1-0으로 이겼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10승4무5패를 기록해 4위로 뛰어 올랐다. 첼시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반면 볼턴은 7승8무5패의 성적으로 6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서 양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첼시는 후반 16분 말루다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말루다는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드로그바의 땅볼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왼발로 차 넣어 볼턴 골망을 갈랐고 결국 첼시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아스널은 위건 원정경기서 무승부에 그쳤다. 아스널은 전반 18분 왓슨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아르샤빈과 벤트너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아스널은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듯 했지만 후반 36분 자책골을 기록했고 결국 위건과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첼시.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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